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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2024. 4. 29.)

짧은 말씀 묵상

 

 

 

우리의 죄에 대한 결과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장애물을 놓으시사 우리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6:21,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죄에 대한 결과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해산하는 여자처럼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사로잡히게 하는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6: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집스런 반역자들은 다니면서 비방이나 하고 놋처럼 뻔뻔스럽고 철처럼 억세며 하나같이 부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쓸모없는 찌꺼기라고 부르십니다.  마치 풀무 불을 세게 하면 납이 녹아 없어지므로 제련하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게 되는 것처럼 악한 사람을 계속 연단하는 것도 소용없는 일입니다(참고: 예레미야 6:28-30, 현대인의 성경).

 

지금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목사님에게 교회 예배당 입구에 서서 하나님께 예배하려고 예배당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교인들에게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참고: 예레미야 7:2-3,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는 교회 밖에서는 이웃에게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지 않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며, 없는 사람을 미워하며, 돈을 우상화하여 섬겨 자신을 해하며,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멩세하다가 교회 안에 들어와서는 우리가 이미 예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것은 우리가 다시 교회 밖으로 나가서 모든 더러운 일을 행하려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 눈에는 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나는 너희가 행하는 일을 지켜보았다”(참고: 예레미야 7:5-11, 현대인의 성경).

 

지금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서는 예수님을 이미 믿어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 교회 밖에 나아가서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우리에게 거듭 말씀하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답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7:10, 13,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에 나가서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범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지하는 것을 끊으시고 무너트리실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7:14,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치 아니하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스스로를 해칠 뿐이며 우리 자신들에게 수치를 안겨다 뿐입니다(참고: 예레미야 7:1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라.  그러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백성이 것이다.  너희는 내가 명령한 길로 행하라.  그러면 모든 일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우리들의 고집과 악한 생각을 따라 우리들 멋대로 행하고 전진하기보다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7:23-24,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지 않으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오히려 고집을 피우면서 죄를 범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진실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참고: 예레미야 7:26-28,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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