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교회? 4월 15, 2024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교회?적어도 이스라엘은 창녀처럼 많은 무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도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했었지만, 교회는 창녀처럼 영적 간음의 죄를 범하면서도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주님께 돌아오려고 하지 않습니다(참고: 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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