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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교회?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교회?


적어도 이스라엘은 창녀처럼 많은 무리와 음란한 짓을 하고도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했었지만, 교회는 창녀처럼 영적 간음의 죄를 범하면서도 뻔뻔스럽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주님께 돌아오려고 하지 않습니다(참고: 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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