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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지금 우리 교인들은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 성욕에 못 이겨 정신없이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날뛰는 것 같이  돈의 욕심과 탐심에 못 이겨 이 세상에서 정신없이 날뛰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   ( 참고 : 예레미야 2:23-24, 현대인의 성경 )

"성령의 검"에 "익숙한" 성경 교사가 되야 합니다.

"성령의 검"에 "익숙한" 성경 교사가 되야 합니다. 우리는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 엡 6:17) 에  " 익숙한 "( 스 7:6) 성경 교사 ( 목사 ) 가 되야 합니다 .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그 말씀을 성도님들에게 가르치기를  결심해야 합니다 (10 절 ).   "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9 절 )  성실하게 잘 감당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