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매 주일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며 또한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주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58: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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