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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4. 3. 29.)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말하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비와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참고: 이사야 63: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사 우리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셔서 우리를 직접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자비로 우리를 구출해 내시고 우리를 항상 돌보십니다(참고: 이사야 63:8-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인도하시사 자기 이름을 영화롭게 하십니다(참고: 이사야 63:1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하늘에서 우리를 굽어 살피시며 주님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참고: 이사야 63:15).

 

주님은 항상 우리를 구원하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참고: 이사야 63: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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