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로 우리가 크게 기뻐하고 우리의 영혼이 즐거워합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주님의 신부처럼 되었습니다(참고: 이사야 61:10,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