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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2024. 3. 22.)

짧은 말씀 묵상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주일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며 또한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주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58:1-2,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자신을 낮추어서 금식을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또한 계속 서로 다투고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만일 그렇다면, 주님의 말씀은 너희의 이런 금식은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희가 이런 금식을 한다고 해서 내가 너희 기도를 들어주리라 생각하느냐?  너희는 이런 금식을 내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참고: 이사야 58:3-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압박의 사슬을 풀어주고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며 억압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이사야 58:6-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우리에게 비침으로 우리 마음의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사방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우리가 기도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며 우리가 도와 주시길 간구할 하나님께서 내가 여기 있다하고 대답해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이사야 58:8-9,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약자를 억누르고 남을 멸시하며 악한 하던 것을 그치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고통당하는 사람들 도와주면 우리 주변의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인도하여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며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 주실 것이니 우리가 물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8:9-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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