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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 (고전 15:12-20)

  https://youtu.be/aGt9hEV6LvE?si=rwEe20LoVNX9W9De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4년 3월 18-22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참고: 이사야 53:3,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때문에 찔림을 당하셨고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참고: 이사야 53: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잃은 양처럼 제각기 잘못된 길로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참고: 이사야 53:6,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실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3:10,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영혼이 고통을 당해 얻어진 결과를 보시고 만족스럽게 여기셨습니다(참고: 이사야 53:11, 현대인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꺼이 자기 생명을 바쳐 범죄자처럼 되셨으며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그들이 용서받도록 기도하셨습니다(참고: 이사야 53: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산은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너에 대한 나의 한결 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에 대한 약속은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참고: 이사야 54:10, 현대인의 성경).

 

어떤 사람이 우리를 비난하여도 우리는 반박할 있을 것입니다.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변호하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참고: 이사야 54:1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쓰며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우리 영혼이 만족을 누릴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5: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며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같이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고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습니다(참고: 이사야 55:8-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결코 하나님에게 헛되이 돌아가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서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5:1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를 기도하는 집으로 인도하시사 거기에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6:7, 현대인의 성경).

 

혹시 교회의 지도자들은 소경이요 누워서 꿈이나 꾸고 잠자기를 좋아하며 무지하여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으며 또한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은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56:10-11,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랫동안 침묵을 지켰기 때문이 아닌가요? (참고: 이사야 57:11,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소행을 드러낼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7:12,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옳은 일을 행하며 주님의 명령을 저버리지 않은 것처럼 주일마다 주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알기를 원하며 또한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주님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이사야 58: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우리에게 비침으로 우리 마음의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사방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우리가 기도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며 우리가 도와 주시길 간구할 하나님께서 내가 여기 있다하고 대답해 주시길 기원합니다(참고: 이사야 58:8-9,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약자를 억누르고 남을 멸시하며 악한 하던 것을 그치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고통당하는 사람들 도와주면 우리 주변의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인도하여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며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 주실 것이니 우리가 물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58:9-1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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