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내 마음에 괴로움 때문에," "내 마음이 뼈를 깍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할 정도로(욥기 7:11, 15)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사람이 무엇이기에 ...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주께서는 어째서 잠시 동안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16, 17, 19절,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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