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이제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 " 내 마음에 괴로움 때문에 ," " 내 마음이 뼈를 깍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 " 할 정도로 ( 욥기 7:11, 15)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는데 “사람이 무엇이기에 ...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주께서는 어째서 잠시 동안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 " 는 것일까요 ? (16, 17, 19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