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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독수리가 날개로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보호하여 하나님에게 인도하시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므로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중한 백성이 되게하시되 특별히 하나님에게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9:4-6,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이사야 43:4).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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