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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우리에게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하고 귀한 존재로 여기셔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켜서라도 우리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 이 구원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영원한 죽음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속량물로 내어주셨습니다 .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사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   내가 너와 함께 한다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이사야 43:1-7, 현대인의 성경 ).

내가 거듭 죄를 범하여 주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고난을 당할 때 ...

내가 거듭 죄를 범하여 주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고난을 당할 때 ... 내가 거듭 죄를 범하여 주님께 사랑의 징벌을 받아 고난을 당할 때 천금보다 더 소중한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하게 되는 것을 보면 주님의 심판은 의로우시며 주님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주님의 신실하심 때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 참고 : 시편 119:71-75, 현대인의 성경 ).

소중한 충고

소중한 충고 사람들이 우리의 충고를 만족스럽게 여기므로 우리의 말을 듣고 우리의 충고를 소중히 여기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욥기 29:21-2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거룩한 백성입니다! 독수리가 날개로 자기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보호하여 하나님에게 인도하시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므로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중한 백성이 되게하시되 특별히 하나님에게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19: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이사야 43:4).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   이것은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