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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므로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대통령은 결코 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섬기는 나라는 의로써 굳게 세워집니다(참고: 잠언 16:6, 1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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