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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가까이 가고 싶은 사람

가까이 가고 싶은 사람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약점과 장점을 동시에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보자마자 장점을 보는 사람이 있고 약점을 들추어내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그런데 우리가 가지 잊지 말아야 것은 장점을 보는 사람은 가정도 행복하고 직장도 안정되고 대인관계도 기름지고 풍성하게 한다.  그러나 약점을 보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가정도 원만하지 못하고 직장도 불안정하며 주위사람들도 사람을 보면 슬슬 피하게 된다.  나도 사람에게 걸리면 나쁜 소리를 들을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가 나갈 없다는 생각에 지레 겁먹고  멀리에서 봐도 얼른 피해서 가게 된다.  불행한 일이다. 어쩌다가 지경까지 됐을까?   사람이 바로 나라면...  그래서 세상에는 가까이 가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만그만한 사람이 있고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피하고 싶은 사람이나  치고 싶은 대상자가 바로 ‘나’이지는 않을까?  여러분의 주소를 수소문하여 자신을 검증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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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1. 언제나 웃어야 하고

2. 누구에게나 친절해야 하며

3. 남의 약점을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하고

4.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땅을 딛고 살려면 위의 것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   시대는 바로 이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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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번이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남의 약점을 절대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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