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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이상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이상 종의 노예가 될까봐 두려워 필요가 없습니다.

 

[I'm no longer a slave to fear I am a chil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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