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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가슴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길을 막고  일을 방해하는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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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의 가슴은 뛰고 있는 것인가?  사역에 이런 저런 ""들이 오히려 가슴은 뛰며 사명감은 더욱더 불타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가슴은 지금 제대로 뛰고 있지 않는듯 하다사명감에 불타올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슴은 이리 멈추어 서있는 같은지 모르겠다달리고 싶다, 푯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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