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최고의 순간"을 기준으로 삼자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해주라. 그러면 그는 지금보다 더욱 못한 사람이 될 것이다. 사람을 훌륭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대해 주라. 그러면 그는 잠재력을 100퍼센트
발휘하여 정말 훌륭해질 것이다.”
"최고의 순간을 기억하라: … 성숙한 사람은 상대방을 대할 때 그들의 ‘최고의 순간’을 기준으로 삼는다.”
[죤 멕스웰, “함께
승리하는 신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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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내 안에 허락해 주신 '진주'를 본 사람은 주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기에 또한 다른 이도 그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면서 그/녀 안에 '진주'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녀 안에 '진주'란 그/녀의 가 능성(potential) 또는 잠재력입니다. 그 가능성을 보기에 마치 진주 조개가 진주 알을 품듯 그/녀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고 돌보며 세우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그/녀가 언젠가는 도달할 '최고의 순간'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 목표를 마음에 그리고 기뻐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므로 그/녀를 대합니다. 그러므로 그 목표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그/녀의 삶 속에서 영의 눈으로 보면서 기쁨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오늘도 '진주'알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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