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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나의 미련함

나의 미련함




오늘 아침에 친구의 장인 어르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잠드셨다는 소식을 친구의 문자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어제 친구의 앞에다가 작은 선물과 쪽지를 두려고 했다가 내일로 미뤘는데 ...  나는 미루지 말아야 것을 미뤘다.  나의 미련함이 들어난 오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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