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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련함
오늘 아침에 친구의 장인 어르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잠드셨다는 소식을 그 친구의 문자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어제 그 친구의 집 앞에다가 작은 선물과 쪽지를 두려고 했다가 내일로 미뤘는데 ... 나는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을 또 미뤘다. 나의 미련함이 또 들어난 오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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