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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차에 관하여 2가지 일

차에 관하여 2가지 일




차에 관하여 2가지 일이 있었다:

 

(1) 교회 minivan(봉고차?) 시동을 걸려고 했는데 걸리지 않았다.  밧데리로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간신히 시동이 걸려서 한인타운까지 가서 oil change하면서 정비사 분에게 점검 부탁했더니 밧데리가 죽어간다고 바꿔야 한다는게 아닌가.   때부터 시험이 오는데 제일 먼저 감정이 평안하지 못했다자꾸만 흔들리더니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그러다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생각이 밧데리를 갈아준 우리 근처 정비사를 자꾸만 의심하기 시작했다작년 9윌에 밧데리를 갈면서 oil change까지 했는데 3주전부터인가 oil change하라고 불이 들어왔다생각해 보니 이렇게 빨리 필요가 없는 같은데 ... 이런 저런 생각 속에서 정비사를 의심하면서 내가 오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결국에는 영수증을 교회에 다시 가서 찾아서 정비사에게 가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감정도 평안을 어느 정도 되찾았고 생각도 어제 주일 선포한 말씀이 생각나서 정비사에게 다시 도움을 받아 밧데리로 갈았다이것이 감사한 이유는 만일 오늘 문제가 발견되지 못했으면 그래서 고쳐 놓았으면 수요일에 목사가 선교팀원들과 함께 멕시코 선교를 어찌될 뻔했을까 생각하니 감사하다.

 

(2) 차가 작은 접속 사고가 있었다.  지난 주에 새로 차인데 한인타운 떡집 앞에서 어느 젊은 부인이 내가 옆에다가 차를 새우려고 들어가는데 못보고 문을 열어서 차는 멀정하고 head light 깨지고 조금 밑에 끼스가 났다.  그런데 때에는 젋은 부인이 매우 놀래서 소리를 질렀는데 차에서 내린 부인을 보니 임신한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잘잘못을 떠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유는 접촉 사고로 인해 임산부가 놀랬기 때문이다.  운전 면허증과 보호증과 전화 번호를 주고 받았는데 나중에 입력한 전화번호를 통해 카카오톡이 것보니까 믿는 자매인 같다.  젊은 부부가(신혼부부 같음)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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