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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경계선"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경계선"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에게 "경계선"(boundary) 분명히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결혼의 경계선', '신앙의 경계선').  그리고 우리는 경계선을 넘어서지 않도록 헌신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분수에 넘치는 생각으로  경계선을 넘어서는 행동을 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범할 것이며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 사람들에게 () 상처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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