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경계선"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에게 " 경계선 "(boundary) 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 결혼의 경계선 ', ' 신앙의 경계선 '). 그리고 우리는 그 경계선을 넘어서지 않도록 헌신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 만일 우리가 분수에 넘치는 생각으로 그 경계선을 넘어서는 행동을 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범할 것이며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 사람들에게 ( 큰 ) 상처를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