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주님 안에서 하나됨이 잘 지켜져야 할텐데 ...
잘 몰라서 잘못한 것도 잘못한 것이기에 겸손히 사과하되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잘못했다는 지적이나 비난을 받으면 정직하고 담대하게 할말을 해야 할텐데 ... 그러나 나 자신보다 주님의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됨을 지키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져서는 아니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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