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나는 직구, 주님은 변화구?
나는 직구를 던지고 싶은데 주님은 변화구를 던지신다.
나는 지름길로 곧장 가고 싶은데 주님은 나로 하여금 돌아가게 하신다
(참고: 출애굽기 13장 17-18절).
변화 무쌍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나의 직구의 관점으로 다 이해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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