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나는 직구, 주님은 변화구? 나는 직구를 던지고 싶은데 주님은 변화구를 던지신다 . 나는 지름길로 곧장 가고 싶은데 주님은 나로 하여금 돌아가게 하신다 ( 참고 : 출애굽기 13 장 17-18 절 ). 변화 무쌍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나의 직구의 관점으로 다 이해할 수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