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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

 



목회 사역을 겸손히, 신실하게 감당하다가 은퇴를 잘하는 것도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그런데 은퇴 후에도 주님께서 하늘 나라로 부르실 때까지 추한 모습 보이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며 신실하게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가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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