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겸손히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 모두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음(아멘)으로 찬양하면서 경배하십시다.

우리 모두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음(아멘)으로 찬양하면서 경배하십시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자 모든 백성들은 손을 들고 ' 아멘 ! 아멘 !' 하며 응답하였습니다 .   그리고서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였습니다 ( 느헤미야 8:6,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모두가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음 ( 아멘 ) 으로 찬양하면서 겸손히 하나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복음성가 “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이 생각납니다 : “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심으실 때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온갖 더러운 것과 악을 버리고 또 버려야 합니다 ( 야고보서 1:2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안에서 겸손히 덕을 세우고 있을 것입니다 .   그러한 자는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들만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그 / 녀를 알아주십니다 ( 고린도전서 8:1, 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경고하십니다!

주님은 경고하십니다! 성적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 지혜로운 자는 그 주님의 경고를 겸손히 받고  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롭게 행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   목회 사역을  겸손히 , 신실하게 잘 감당하다가  은퇴를 잘하는 것도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   그런데 은퇴 후에도  주님께서 하늘 나라로 부르실 때까지  추한 모습 보이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며 신실하게  주님을 위해서 살다가 가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

미련한 남편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미련한 남편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 나발이  " 미련한 자 " 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 삼상 25:25, 33). 미련한 남편과 사는 지혜로운 아내는   어떻게 함께 살까요 ?   적어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지혜로운 아내는 "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 " 할 뿐만 아니라 속히 행동으로 옮기면서  자기의 미련한 남편에게는  말하기를 더디하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미련한 남편의 " 죄악을 " 자기에게로 돌리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심정을 쏟아내는 것 같습니다 ( 삼상 25:17-19, 23-24, 36, 41; 참고 : 약 1:19).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모세는 그리도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어  하나님께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진노하사  그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그에게 " 그만해도 족하니 (It's enough)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신 3:23-26).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여호와께서 너희로 말미암아 내게 진노하사  내게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 라고  말했습니다 (4:21-22).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랫동안  간절히 원해오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 이제 그만해도 족하다 .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 고 말씀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과연 우리는 모세처럼 그 사실을 믿음으로 겸손히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 ...?

내 주제 파악을 잘 해야 할텐데 ...

내 주제 파악을 잘 해야 할텐데 ... 나는 내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심지어 비판하면서도  내 자신이 지금 그 기준대로 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그 원인이 무엇일까 ?   어쩌면 그 원인은 나는 하나님의 절대 기준에 내 자신을 겸손히 그리고 부지런히 살펴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그 결과 나는 교만하기에 내 주제를 모르고 다른 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참고 : 로마서 2:1).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나는 하나님께  " 내 육체의 가시 " 를 제거해 주시길  그리도 수없이 수년 동안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 고 말씀하신다 .   나는 " 내 육체의 가시 " 가 그리도 없어지길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목적은  나로 하여금 너무나 자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   만일 그 육체의 가시가 내게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자만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   나는 이제부터 내 육체의 가시가 아니라  내 육체의 가시 가운데 내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   그리고 나는 겸손히 하나님의 족한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 .   누리되 나는 나의 연약함을 나눌 뿐만 아니라 자랑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더 경험하고 싶다 ( 고린도후서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