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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미련한 남편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미련한 남편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 나발이 "미련한 " 알고 있었습니다(삼상 25:25, 33).

미련한 남편과 사는 지혜로운 아내는 어떻게 함께 살까요?  적어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있는 것은 지혜로운 아내는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 뿐만 아니라 속히 행동으로 옮기면서 자기의 미련한 남편에게는 말하기를 더디하는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미련한 남편의 "죄악을" 자기에게로 돌리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심정을 쏟아내는 같습니다(삼상 25:17-19, 23-24, 36, 41; 참고: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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