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미련한 남편과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 나발이 "미련한 자"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삼상 25:25, 33).
미련한 남편과 사는 지혜로운 아내는 어떻게 함께 살까요? 적어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지혜로운 아내는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속히 행동으로 옮기면서 자기의 미련한 남편에게는 말하기를 더디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미련한 남편의 "죄악을" 자기에게로 돌리면서 하나님께 자기의 심정을 쏟아내는 것 같습니다(삼상 25:17-19, 23-24, 36, 41; 참고: 약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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