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상처 상처 수용력 치유 자유 https://youtu.be/W-_BHt3eE4A?si=ck-N6Kfr1TY21nA8
더욱더 깊고 큰 은혜 의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 범한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록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더욱더 깊고 큰 은혜 의식을 가지고 겸손히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마치 사도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는 자백속에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고 한경직 목사님이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한 죄를 크게 여기시면서 하나님의 은혜 의식이 크셨던 것처럼). 그리할 때 우리는 교만할 수가 없으며 욕심을 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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