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선교 사역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역지를 막으시고 또 허락지 않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에는 분명히 열어주시는 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성령님의 막으심과 여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과연 성령님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으실 때 우리가 아무리 복음 전도 선교라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성령님의 막으심에 겸손히 복종하지 않고 우리의 바른 목적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 아닌가요?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열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미련함이 아닌가요?  바론 목적과 바른 마음의 동기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참고: 사도행전 16:6-10,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