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선교 사역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역지를 막으시고 또 허락지 않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에는 분명히 열어주시는
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성령님의 막으심과 여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과연 성령님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으실 때 우리가
아무리 복음 전도 선교라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성령님의 막으심에 겸손히 복종하지 않고 우리의 바른 목적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 아닌가요?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열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미련함이 아닌가요? 바론 목적과 바른 마음의 동기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참고: 사도행전
16:6-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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