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선교 사역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역지를 막으시고 또 허락지 않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에는 분명히 열어주시는 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성령님의 막으심과 여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 과연 성령님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으실 때 우리가 아무리 복음 전도 선교라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성령님의 막으심에 겸손히 복종하지 않고 우리의 바른 목적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 아닌가요 ?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열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미련함이 아닌가요 ? 바론 목적과 바른 마음의 동기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6:6-1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