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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성숙한 영적 분별력이 없이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성숙한 영적 분별력이 없이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아버지 이삭은 야곱이 자기를 속일 때에 몇 번이고 야곱이 진정 자기가 사랑하는 맏아들 에서인지 확인을 했습니다 : (1) "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 창세기 27:18), (2) "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 사냥감을 ) 속히 잡았느냐 "(20 절 ), (3) "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져보려 하노라 "(21 절 ), (4) "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22 절 ), (5) "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24 절 ), (6) "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6 절 ), (7) " 그가 가까이 가서 입을 맞추자 이삭이 그 옷의 냄새를 맡아 보고 ..."(27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이삭은 분별하지 못하고 야곱이 에서인 줄 알고 그를 축복했습니다 (23, 28-29 절 ).   아무리 확인하려고 이것 저것 시도해도 왠만한 성숙한 영적 분별력이 없이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잘 살펴 선한 것과 악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잘 살펴 선한 것을 취하고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다 버려야 합니다 ( 참고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  거듭나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지 못하고 세상의 영을 받았기에 영적인 진리를 모르고 또한 영적 분별력과 영적 이해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그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일 뿐입니다 ( 고린도전서 2:12-14,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미성숙한 그리스도인

믿음이 미성숙한 그리스도인 믿음이 성숙한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일들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영적으로 이해하여 받아들입니다 .   그러나 믿음이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영적 분별력이 약하고 영적 이해력도 부족하여 성령님의 일들을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2:14).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 선교 사역에 있어서 성령님께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사역지를 막으시고 또 허락지 않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길을 막으실 때에는 분명히 열어주시는 길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성령님의 막으심과 여심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   과연 성령님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막으실 때 우리가 아무리 복음 전도 선교라는 바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성령님의 막으심에 겸손히 복종하지 않고 우리의 바른 목적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이 아닌가요 ?   또한 성령님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열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미련함이 아닌가요 ?   바론 목적과 바른 마음의 동기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   성령님의 바른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성령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6:6-10, 현대인의 성경 ).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합니다 ( 잠언 16:10).   그저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상황에 이끌려서 흐려진 판단력 속에서 어리석은 결정을 내려서는 아니됩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의 동기를 가지고 매우 힘든 상황이라 할지다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 영적 분별력 속에서 옳바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