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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나는 어떠한 설교자인가?

나는 어떠한 설교자인가?




"... 잃어버린 세상에 대해 밤마다 사람들을 꾸짖으면서도 자신은 희생적 해외사역의 도전에 한번도 맞서 보지 않은 멀쩡한 설교자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어머니가 주신 몸으로 호강이나 하며 강당에 붙어 있어야 이유를 저는 전혀 느낍니다.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완성하려면 숙련된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분이 저를 그중 하나로 삼아주시기를 빕니다. 귀하신 구주께 영광의 교회를 드리는데 일조할 있다면 그보다 특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전능자의 그늘" 엘리엇의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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