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is Caring

The preacher's task  "The preacher's task is not to entertain or inform but to plead passionately with men and women to flee the wrath that is to come on account of sin.   The preacher is commissioned to call clearly for repentance and turning to Christ, to be a watchman rather than an entertainer."   ( Iain M. Duguid, "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EZEKIEL")

설교자여 " 설교자여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조금도 희석시키지 말고 그대로 전하라 .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위해 직언하라 .     두려움이나 호의 때문에 메시지를 바꾸지 말라 .   [ 오스왈드 챔버스 , " 하나님의 일꾼 "]

성경이 말하는 설교자는 ... " 웅변가는 청중에게 맞추어 말을 하고 그들을 열광시킨다 .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설교자는 무엇보다 먼저 청중이 듣기 거북해 하고 들으면 분노하게 되는 복음의 메시지를 가지고 다가가야 한다 ."   [ 오스왈드 챔버스 , " 하나님꼐 인정받는 사역자 "]

나는 어떠한 설교자인가? "... 잃어버린 세상에 대해 밤마다 사람들을 꾸짖으면서도 자신은 희생적 해외사역의 도전에 한번도 맞서 보지 않은 멀쩡한 설교자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 어머니가 주신 이 몸으로 호강이나 하며 강당에 붙어 있어야 할 이유를 저는 전혀 못 느낍니다 . 할 일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집을 완성하려면 숙련된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 그 분이 저를 그중 하나로 삼아주시기를 빕니다 . 귀하신 구주께 영광의 교회를 드리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특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   (" 전능자의 그늘 " 짐 엘리엇의 편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