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짓
원정까지 와서 군중들을 선동하며 소란을 피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복음 전파자의 대적자들의 열심을 생각할 때 사울이 생각났습니다(사도행전 17:13). 사울은 교회를 열심으로 박해를 했었는데 그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었습니다(빌립보서 3:6; 디모데전서 1:13, 현대인의 성경). 십자가상에서의 예수님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누가복음 23:3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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