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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나서 ...

  어제 월요일 밤에 아내와 함께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저희 부부가 넥플릭스를 통해 계속 보오고 있었던 한국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14회 15회를 보았습니다. 보다가 13회까지에는 나오지 않던 다운증후군이 있는 새로운 배우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몇번이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아내를 위해서 그 배우가 누구인지 인터넷을 뒤져 보았더니 배우 정은혜씨라고 말하면서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청각 장애를 가진 별이 역의 이소별씨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 후에 어제 아내와 "우리들의 블루스" 14회 15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된 점들, 느낀 점들을 좀 글로나마 써 내려가면서 정리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1. 사랑하는 아내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엉엉 울뻔하던 아내를 그냥 엉엉 울게 놓아둘 것을 .. 이라는 생각이 지금은 들지만 어젯 밤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엉엉 울지 않고 참으면서 눈물만 흘리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먼저 처남이 생각났습니다. 2. 제 처남(아내의 남동생)은 자폐증으로 제가 알기론 5살때부터 증상이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그 때 장모님(물론 장인 어르신두요)이 그 한 증상을 보시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 한 증상이란 아마 처남이 그 어린 나이에 막 달려가면서 멈추질 않고 벽에 부딪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 미국 나이로 52살이지만 정신 연령이 초등학생 정도인지 더 어린지 그렇습니다. 3. 안그래도 아내가 지난주에 장모님 댁에 가서 약 6일 정도 있으면서 처남하고도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어제 그 드라마를 보면서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씨를 보면서 제 생각엔 아내가 처남을 생각하면서 울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니 영희(정은혜씨)와 동생 정옥(한지민씨)의 관계 속에서 나누는 대화 등등을 보면...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31일)

짧은 말씀 묵상     나는 죽을 것이지만 죽은 후에도 믿음으로써 여전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4,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5, 현대인의 성경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것처럼 나는 믿음이 없이는 내 아내를 지지 (support) 할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6).   나도 노아처럼 믿음으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준비할 것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7,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순종하여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약속하신 땅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 내 아내는 첫째 아기 Charis 가 죽은 후 둘째 아기 Dillon 을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는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신 줄 알았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오병이어의 말씀으로 약속하신 주님이 신실하심을 알고 믿기에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늘의 별과 바닷가에 모래와 같은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12; 요한복음 6:1-15, 4...

믿음으로 기생 라합이 ...

믿음으로 기생 라합이 ...  믿음으로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사람들과 함께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히브리서 11:31; 요한복음 3:16).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전함으로 죽이는 천사로 하여금 우리 자녀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28, 현대인의 성경 ; 레위기 17:11; 역대하 35:1; 요한복음 1:29).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자녀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가 이집트 왕의 명령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처럼 모세 또한 믿음으로 그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 히브리서 11:23, 27, 현대인의 성경 ).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우리는 모세처럼 믿음으로 이 세상의 부귀영화와 일시적인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을 이 세상의 모든 보화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기고 또한 장차 상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24-26,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믿음으로 죽기 전에 ...

나는 믿음으로 죽기 전에  ...  나는 믿음으로 죽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주신 세 자녀인 Dillon 과 Yeri 와 Karis 에게 장래에 대하여 축복해 주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20-21,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비록 첫째 아기 Charis 는 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Dillon, Yeri, Karis 를 은혜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9,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  나도 아브라함처럼 자녀에 관한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   비록 내가 보기엔 그 하나님의 시험이 내가 받은 하나님의 약속과 상충되는 것 같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사랑하는 자녀를 기도로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7,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나는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내가 찾고 있는 고향은 따로 있습니다 .   만일 내가 이미 떠나온 옛 고향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나는 더 나은 하늘의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3-15, 현대인의 성경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  나는 늙어서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할지라도 나에게 오병이어의 말씀으로 약속하신 주님이 신실하심을 알고 믿기에 주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하늘의 별과 바닷가에 모래와 같은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실 것입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11-12; 요한복음 6:1-15, 48,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아브라함처럼 ...

나도 아브라함처럼 ...  나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순종하여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약속하신 땅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나도 노아처럼 ...

 나도 노아처럼 ... 나도 노아처럼 믿음으로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준비할 것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7, 현대인의 성경 ).

나도 에녹처럼 ...

 나도 에녹처럼 ... 나도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5,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멜기세댁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예수님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 히브리서 7:16-17, 21, 24,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7:17, 21, 25,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9:14, 현대인의 성경 ).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범한 죄를 속량하시려고 죽으시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히브리서 9:15,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9:28,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므로 우리의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이미 마음이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 9:12, 18-19, 22, 현대인의 성경 ).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

멀지 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멀지 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     "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   멀지 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 히브리서 10:36-39,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을 쓰며 서로 격려하십시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을 쓰며 서로 격려하십시다.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다 .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을 쓰며 서로 격려하십시다 ( 히브리서 10:23-25, 현대인의 성경 ).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그리스도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므로 우리의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이미 마음이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  10:12, 18-19, 22, 현대인의 성경 ).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 히브리서 9:28, 현대인의 성경 ).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9:1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은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   그것은 그분이 언제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재의 기도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7:17, 21, 25, 현대인의 성경 ).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의 능력으로 멜기세댁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므로 예수님의 제사장직도 영원합니다 ( 히브리서 7:16-17, 21, 24, 현대인의 성경 ).

The sick in need of a doctor (Matthew 9:9-13)

T he sick in need of a doctor       [ Matthew 9 : 9-13]       Are you healthy?  As the saying goes that the older we get, the more we get sick here and there and suffer.  And when we get sick, we go to the hospital.  The reason is to see a doctor and cure our sickness.  Perhaps none of you are in good health but deliberately go to the hospital to see a doctor.  The phrase ‘Birth, old age, sickness, and death’, the four phrases of life, comes to mind.  As we get older in our lives, it is unavoidable that our body becomes weaker, sick, and ill.  So it seems that we all just want to live healthy and then leave this world.  Naturally, if we are sick or have suffered from disease, we have no choice but to pay more attention to our health.  And we often say, 'Health is the best' with our lips.  However, I believe that physical health is important, but mental health is also important.  The 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