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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하나님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사람 앞에서는 우리의 속마음을 숨길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히브리서 4: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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