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하나님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사람 앞에서는 우리의 속마음을 숨길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히브리서 4: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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