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록 첫째 아기
Charis는 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Dillon, Yeri, Karis를 은혜의
선물로 주셨습니다(참고: 히브리서 11: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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