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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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