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5월 31, 2022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참고: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견고한 나그네 낯선 땅 말씀 적용 믿음 바람 생활 설계 소망 아브라함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하늘의 도성 히11:9-10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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