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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기에 나는 이 낯선 땅에서 믿음으로 나그네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9-1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