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죄와 악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혹시 지금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치유하시려고 하실 때마다 교회의 죄와 악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지금 우리는 서로 속이고 서로 미워하며 심지어 교회 안에서 서로에게 사기를 치고 있지 않나요 ? ( 참고 : 호세아 7: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