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겉과 속이 다른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 , 겉으로는 반가워 하고 사랑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마음으로는 싫어하고 짜증내며 귀찮아 하는 것 , 이런 사람과는 주님 안에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진정한 교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 만나게 하시는 진실된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