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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나는 하나님께  " 내 육체의 가시 " 를 제거해 주시길  그리도 수없이 수년 동안 간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 고 말씀하신다 .   나는 " 내 육체의 가시 " 가 그리도 없어지길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목적은  나로 하여금 너무나 자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   만일 그 육체의 가시가 내게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자만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   나는 이제부터 내 육체의 가시가 아니라  내 육체의 가시 가운데 내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   그리고 나는 겸손히 하나님의 족한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 .   누리되 나는 나의 연약함을 나눌 뿐만 아니라 자랑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더 경험하고 싶다 ( 고린도후서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