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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안에서 겸손히 덕을 세우고 있을 것입니다 .   그러한 자는 주님 안에서 형제 , 자매들만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그 / 녀를 알아주십니다 ( 고린도전서 8:1, 3,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주님 사랑, 교회 사랑  고통 중에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반겨주신다는 사실에 사랑을 느끼므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내 미련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므로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됩니다 .   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결국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므로  교회를 위하여 열심을 내는 것으로 표출이 됩니다 ( 시 69:6, 9, 13-14, 16-17; 고후 11:2).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합니다(시편 122편).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합니다 .   [ 시편  122 편 말씀 묵상 ]         필립   얀시란   분이   쓴   책들   중   “Church: Why Bother?”  ( 교회 ,  나의   고민   나의   사랑 ) 이란   책이   있습니다 .   그   책에서   저자   필립   얀시는   교회   내의   공동체에   대해서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 “ 기독교   공동체의   근본   토대 ,  곧   하나님의   화목케   하시는   사랑은   세상의   모든   민족 ,  인종 ,  계급 ,  나이 ,  성을   초월한다 .   공동체가   먼저다 .   우리를   갈라놓는   갈등과   문제는   나중이다 .”   교회란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지만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란   그러한   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  “ 모든   것이   다르지만   하나가   같아서   공동체로   뭉쳤을   때   교회란   과연   얼마나   아름다워지는가 !”( 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