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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그 날을 생각하십시다.

  그 날을 생각하십시다 .   [ 전도서  11 장  1-8 절 말씀 묵상 ]   저는 금년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 중에 특히 교회적으로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 김동환 집사님에게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가정적으로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의 장인 어르신이신 오덕겸 장로님의 삶을 연장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    저는 이 두 분을 생각할 때 부족하나마 깨닫는 것들이 있습니다 .    그 깨달음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    아직도 기억나는 순간은 김동환 집사님이 중환자실에 누워계실 때 부인되시는 김은희 집사님에게 방문하고 문을 향하여 나아가는 저에게 오셔서 ‘목사님 ,  저는 하나님의 기적을 간구할 뿐입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여집사님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해 주셔서 이렇게 놀라운 기적을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제 장인 어르신도 담당의사에게 사망선고를 받으셨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하시사 이렇게 건강이 좋아지시는 것을 볼 때 참 놀랍습니다 .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동환 집사님이나 오덕겸 장로님이 각자 담당의사에게 사망선고를 받으셨을 때 그 순간을 저는 보고 들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이 만일 그 분들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 ,  만일 의사가 저에게  ‘ 남은 삶이  6 개월 미만입니다 ’ 라고 말한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