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는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나의 사는 날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람이 무엇인데 주님께서는 나를 알아주시고 생각하시는지 그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참고 : 시편 144:3-4, 현대인의 성경 ).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두십시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 대상 29:15). " 그러나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 롬 12:12). 우리는 없어질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둬야 합니다 ( 딤전 6:17). 그 이유는 우리의 희망의 원천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롬 15:13).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희망을 가지고 더욱더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 시 71:4).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 시편 102:3), "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11 절 ), " 하나님께서 " 내 날을 짧게 하셨 " 지만 (23 절 ),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 나의 하나님이시여 ,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24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