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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주님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주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또한 죄를 끊은 후 하나님을 경배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고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주님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 참고 : 느헤미야 9:2-6,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3시간 동안이나 ...?

어떻게 3시간 동안이나 ...? 이스라엘 백성들이 “ 모든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은 채 ” “ 그대로 서서 3 시간 동안 낭독하는 여호와의 율법의 말씀을 듣고 그 다음 3 시간 동안은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 는 말씀 ( 느헤미야 9:1-3, 현대인의 성경 ) 을 묵상할 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1) 지금 내가 관계를 끊어야 할 사람이 있는가 ?   (2)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3 시간 동안이나 낭독하는 여호와의 율법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을까 ?   그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했다면 나 또한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   (3)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3 시간 동안이나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었을까 ?   그 정도로 고백할 죄들이 많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주야로 묵상할 때 성경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나의 죄들을 계속해서 넘치도록 들춰내주시면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믿고 내 죄를 고백해야 한다 .   그리고 나는 죄 사함의 확신과 은총으로 말미암아 감사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으리라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죄 고백과 하나님께 경배하는 은혜가 저에게 계속해서 있길 기원합니다 .

우리에겐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 에스라 10:2).   주님의 교훈을 따르며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3 절 )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되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 ,  즉 끊어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11, 12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