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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사함 받기 원하는 나의 허물과 가려지기 원하는 나의 죄를 숨기는 것이 나의 본능이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나로 하여금 나의 허물과 죄를 자복케 하시므로 내 죄악을 사해 주십니다 ( 시편 3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