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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사함 받기 원하는 나의 허물과  가려지기 원하는 나의 죄를  숨기는 것이 나의 본능이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고통을 통해서라도  나로 하여금 나의 허물과 죄를 자복케 하시므로  내 죄악을 사해 주십니다 ( 시편 3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