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총체적 칭의론 (30) [ 로마서 5 장 12-21 절 ] 우리가 “ 총체적 칭의론 ” 란 대주제 아래 로마서 1 장 18 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 오고 있습니다 . 우리가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8 가지 소주제를 이미 묵상했는데 그 8 번째 소주제가 바로 “ 칭의의 결과 ”(12 가지 ) 입니다 ( 롬 5:1-11). 그리고 우리가 지난 주 수요예배 때부터 “ 칭의의 확증 ” 이라는 아홉 번째 소주제 아래 로마서 5 장 12-21 절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첫 번째로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로마서 5 장 12 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첫 번째 칭의의 확증 ). 오늘은 두 번째 칭의의 확증으로 로마서 5 장 13-14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 이 말씀은 그 전 절인 로마서 5 장 12 절을 보충 설명하는 말씀으로서 성경은 “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 ”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3 절 ). 여기서 “ 죄 ” 란 칭의의 반대로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기 전에도 이 세상에 있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즉 , “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14 절 ) 이 세상에 “ 죄 ” 가 있었습니다 . 여기서 “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 의 기간을 대게 2,500 년으로 봅니다 . 이 기간 동안 율법은 없었지만 죄는 있었습니다 (13 절 ). 그러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