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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입니다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   위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로서 모두 뽑힐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1-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이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 살인 , 간음 . 음란 , 도둑질 , 거짓 증언 , 그리고 비방이다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0-11, 17-20,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그 목사님들을 좋아하여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   목사님들을   좋아하여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 혹시 지금 목사님들은 하나님에게 은혜를 구하며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고 기도하면서 실제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더럽고 추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더럽히는 것이요 주님께서 그 목사님들을 좋아하여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 ( 참고 : 말라기 1:7-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