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들리는 원망의 소리를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 사도행전 6 장 1 절 ). 직장이던 가정이던 교회이던 어느 조직에서나 우리는 원망의 소리를 듣습니다 . 그 이유는 직장 안에서나 가정 안에서나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들이 불만족하는 이유는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 못마땅한 일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 못마땅한 일들 중 하나는 어쩌면 불공평한 처사 때문일 것입니다 . 결국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 우리가 듣는 원망의 소리를 불공평한 처사로 인한 불만족에서 나오는 원망의 소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 사실을 짐작하면서도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 원망의 소리를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은 편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많이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는 원망의 소리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어떠한 기회입니까 ? 오늘 본문 사도행전 6 장 1 절을 보면 초대 교회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 가운데 사도들이 핍박과 능욕 가운데서도 (5:41)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므로 (42 절 ) 제자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6:1)....